CONTENTS
- 1. 건설계약 | 주요 개념 및 법적 성질

- - 도급계약의 성립과 효력
- - 건설공사의 특수성과 법적 고려사항
- 2. 건설계약 | 분쟁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 - 도급계약상 공사대금 지급 원칙
- - 공사대금 및 기성금 산정 방식
- - 설계변경 및 추가공사비 약정
- - 건설계약 체결 전 주요 점검 사항
- 3. 건설계약 | 주요 갈등 유형

- - 갈등 유형 및 대응 전략
- - 지체상금 부과에 대한 방어권 행사
- - 하자담보책임과 손해배상 범위
- 4. 건설계약 | 법률 조력 시스템

- - 종합적인 증거 분석 및 법리 검토
- - 민사·형사·행정 전방위 대응
1. 건설계약 | 주요 개념 및 법적 성질

건설계약은 당사자 일방이 어느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낙성, 불요식의 유상계약입니다.
민법상 도급의 규정을 적용받으며, 규모가 큰 공사의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등 특별법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건설계약 당사자는 계약 체결 시 도급금액, 공사 기간, 대금 지급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하며, 이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됩니다.
실무적으로는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는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개별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특약 조항을 꼼꼼히 검토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도급계약의 성립과 효력
도급계약은 원칙적으로 구두 합의만으로도 성립하지만, 건설공사의 특성상 서면 계약서 작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제22조에 따르면 건설공사에 관한 도급계약의 당사자는 계약 내용을 서면에 명시하여야 하며, 서명 날인한 계약서를 서로 교부하여 보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계약이 성립되면 수급인은 약정된 기간 내에 공사를 완성할 의무를 지고, 도급인은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보수를 지급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건설공사의 특수성과 법적 고려사항
건설계약은 장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특성이 있어 물가 변동, 설계 변경, 천재지변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계약과 달리 계약금, 중도금(기성금), 잔금 지급 시기를 명확히 하고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등에 관한 사항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수급인의 부도나 공사 중단 상황에 대비한 이행보증보험 가입 여부도 계약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2. 건설계약 | 분쟁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건설계약 과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은 공사대금 증액 및 지급 지연과 관련된 사안입니다.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조항들을 삽입해야 합니다.
도급계약상 공사대금 지급 원칙
민법 제664조 (도급의 정의)
도급은 당사자 일방이 어느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민법 제665조 (보수의 지급시기)
① 보수는 그 완성된 목적물의 인도와 동시에 지급하여야 한다. 그러나 목적물의 인도를 요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일을 완성한 후 지체없이 지급하여야 한다.
② 전항의 보수에 관하여는 약정한 시기가 있으면 그에 의한다.
위 법조항에서 알 수 있듯이 보수 지급 시기는 원칙적으로 목적물 인도와 동시이나, 건설 현장에서는 기성고에 따른 분할 지급 방식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사대금 및 기성금 산정 방식
기성금은 공사가 진행된 정도에 따라 지급하는 대금으로, 건설계약 시 기성고 확정 방법과 검사 절차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만약 기성고 확인 절차가 불분명할 경우, 도급인이 공사 진척도를 낮게 평가하여 대금 지급을 거절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리자의 승인 요건이나 기성 검사 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대금 지급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계변경 및 추가공사비 약정
공사 진행 중 도급인의 요청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설계가 변경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따른 추가 공사비 산정 기준을 사전에 합의해야 합니다.
추가 공사비에 대한 서면 합의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가 나중에 대금 청구를 거절당하는 사례가 매우 많으므로, 반드시 변경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또한 물가 변동으로 인한 계약 금액 조정(ESC) 조항의 포함 여부도 대규모 공사에서는 핵심적인 검토 대상입니다.
건설계약 체결 전 주요 점검 사항
▶ 공사대금 지급 기일 및 지연 이자율 설정
▶ 지체상금율 및 상한선 설정의 적정성
▶ 설계 변경 시 단가 산정 기준(협의 단가 또는 계약 단가)
▶ 하자담보책임기간 및 하자보수보증금률 확인
3. 건설계약 | 주요 갈등 유형
건설계약 이행 과정에서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법령에 근거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주요 갈등 유형으로는 공사대금 미지급, 하자보수 책임 범위, 지체상금 부과 등이 있으며 각 상황에 맞는 논리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갈등 유형 및 대응 전략
| 갈등 유형 | 주요 쟁점 | 대응 방법 |
|---|---|---|
| 공사대금 미지급 | 기성고 확정 및 유치권 행사 | 기성검사원 제출, 유치권 행사 통보, 민사소송 |
| 하자보수 분쟁 | 하자의 범위 및 보수 비용 | 하자감정 실시, 하자보수보증금 청구 |
| 공사 지연 | 지체상금 면책 사유 입증 | 공기 연장 승인 서류 확보, 불가항력 증명 |
| 계약 해지 | 해지 사유의 정당성 및 정산 | 타절 기성 검사, 기투입비용 산정 및 청구 |
표에 제시된 바와 같이 각 상황에 따라 수집해야 할 증거와 법적 조치가 상이하므로 초기부터 정확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체상금 부과에 대한 방어권 행사
지체상금은 수급인이 공사 완료 기한을 넘겼을 때 도급인에게 지급하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입니다.
다만 도급인의 책임 사유로 공사가 지연되었거나 천재지변 등 수급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그 기간만큼은 공제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체상금이 지나치게 과다한 경우 민법 제398조 제2항에 따라 법원에 지체상금 감액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자담보책임과 손해배상 범위
수급인은 완성된 목적물에 하자가 있는 경우 이를 보수할 의무를 지며, 도급인은 보수에 갈음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하자가 경미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보수 비용을 청구하거나, 시공상의 잘못이 아닌 설계상의 결함인 경우 수급인은 이에 대한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자보수 의무의 범위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4에 규정된 공종별 하자담보책임기간에 따르며, 하자담보책임 주장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건설계약 | 법률 조력 시스템
건설계약 관련 분쟁은 수많은 도면, 명세서, 공정표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종합적인 증거 분석 및 법리 검토
건설 사건은 사실관계 확정 단계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계약서의 독소조항 분석은 물론, 공사 현장의 기성고 산정, 추가 공사 사실 입증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료를 면밀히 검토합니다.
또한 디지털포렌식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누락되거나 삭제된 현장 기록, 이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복원하여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기도 합니다.
민사·형사·행정 전방위 대응
건설 분쟁은 단순히 민사적인 대금 청구에 그치지 않고, 하도급법 위반에 따른 행정 처분이나 공사 방해와 관련된 형사 문제로 번지기도 합니다.
이에 본 법무법인은 각 분야의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원스톱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이 처한 개별적인 상황에 맞춰 해결책을 제시하며, 불필요한 감정 소모와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건설계약과 관련하여 공사대금 미지급이나 계약 해지 등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부동산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